5.3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여주군수로 출마할 예정인 원경희 전 세무사회 부회장이 고향 여주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함께 낙후된 지역경제 회생 방안을 담은 ‘여주는 경제다’를 냈다.
‘여주는 경제다’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주경야독으로 대학원까지 마친 뒤 오랜 공직근무와 전문자격사로 재직하면서 지켜본 여주 경제의 문제점을 경제전문가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올곧게 살고자 했던 삶의 과정을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진솔하게 담아냈다. "책을 살수 있는 사람이 부러웠다”는 저자는 부단한 노력 끝에 경제·세무의 전문가가 되어 펼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이제는 고향 경제 회생에 쏟겠다는 포부를 책 말미에서 밝히고 있다.
한편 1월 26일 여주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서 저자는 “일자리 창출이 되지 않고 주거·교육·문화환경 모두 낙후된 지역이 여주”라고 지적하고 “경제관련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 경제를 살려내겠다”면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세무사신문 제430호(200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