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최근 회원의 도서구입비 부담완화를 위해 공개경쟁입찰에서 절감한 예산으로 ‘지방세 실무’와 ‘종합소득세 실무’에 대한 직무관련 도서를 발간해 회원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최주석·임재근 세무사가 공동집필한 ‘지방세 실무’는 2005년 1월 5일부터 토지,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지방세인 재산세가 과세되고 주택과 토지는 이를 다시 전국적으로 인별합산하여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과세하는 체제로 변경됨에 따라 개정된 지방세법 전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종합소득세 실무’는 예규 해석편람 통칙 등 판례사례를 해당 조문 아래에 분류 배치하고 관련법령과 관련세법, 조세특례제한법의 적용에 있어 실무상 주의환기와 실수감소를 위해 조세특례의 제한에 해당되는 내용을 세액공제 감면에 앞서 배치해 사업자의 종합소득세 관련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편집되어 있다.
이로써 세목별 세무실무서는 원천징수와 연말정산(2003·2004), 지방세 실무, 초중급 실무자를 위한 기업회계기준과 세법, 기업회계기준 해설, 법인결산신고 실무, 부가가치세 실무, 세무회계사무소 고객관리실무, 조세불복실무, 종합소득세 실무 등 총 11권이 발행되었다.
한편 세무사회는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때 장부가 없는 사업자의 세액산출 때 적용하는 ‘2004년귀속 기준경비율·단순경비율’도 발간, ‘지방세 실무’ 및 ‘종합소득세 실무’와 함께 회원에게 무료 배포했다.
제 411호(2005.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