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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이 생명을 구한다 |
| [연합(200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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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은 수천년 전 중국에서 시신이 썩지 않도록 보존하는 데 사용됐을 뿐 아니라 신생아를 보호하는 금줄의 재료로 이용됐다. 또한 장맛을 유지하기 위한 첨가물, 농작물 성장제, 제기를 닦는 연마제 등 그 쓰임새가 다양했다. 옛 사람들은 이미 숯의 신비로운 효능을 알고 일상생활에 활용했다.
21세기 첨단과학의 시대에 숯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숯은 비록 연료로는 그 생명을 다했지만 다양한 특성을 응용한 천연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몸에 쌓인 독을 빼는 해독제 등 건강제품을 비롯해 환경보존, 식품가공, 축산업, 의약품, 건강건축자재 등으로 점점 그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숯이 생명을 구한다'(영진미디어)는 강재윤 한국목탄연구소 소장이 숯의 기능, 효능과 더불어 현대사회에서 다방면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 숯의 용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숯 웰빙 안내서다.
숯 연구에 몰두하며 숯 보급에 앞장서온 저자는 이미 `숯이 사람을 살린다', `수액시트 효과의 신비', `숯을 알면 건강하게 산다' 등 숯 관련 책을 여러 권 펴낸 숯 예찬론자다. 320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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