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무서 4개소가 개청한다.
국세청은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조직 및 인력 조정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 이 같은 내용의 최종안을 확정지은 것으로 지난달 25일 전해졌다.
실제로 국세청은 세무서 7개소 개청을 포함해 세무서와 지서 신설의 경우 국세청은 7개 세무서(기흥·은평·양산·수성·연수·광산·구리세무서)와 1개 지서(울주) 신설하는 방안을 행안부에 제시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협의 결과 내년 4개 세무서(기흥·수성·은평·양산) 신설과 관련 인력 20명(4급 4명·5급 16명)을 증원하는 선에서 타협이 이루어졌다.
행안부와 국세청이 합의한 조직 및 인력조정 방안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으며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을 거칠 예정이기 때문에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일부 변동 가능성도 존재한다.
세무사신문 제709호(2017.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