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초부터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한국은행은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의 용역사업자 모집에 이어 자체적으로 같은 사업모델을 구축해 참여할 자율사업자를 모집한다.
한은은 이달 말 자율사업자를 선정한 뒤 앞서 선정한 용역사업자와 함께 오는 4월 초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에서 물건을 산 소비자는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교통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다.
한은은 2단계 시범사업으로 거스름돈을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대상 업종도 넓힌 뒤 2020년에는 ‘동전없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94호(201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