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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무인명록’ 전회원에게 무료 배부
기재부(세제실), 국세청(세무관서), 광역자치단체(17곳) 정보 수록

한국세무사회는 ‘2017년 세무인명록’을 발간하고 지난달 26일 전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2017년 세무인명록은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및 승진인사와 지난달 13일 6급 이하 직원 전보인사 내용이 모두 반영됐다.

이번 세무인명록에는 기획재정부 세제실, 국세청 본청 및 지방국세청(서울·중부·대전·광주·대구·부산), 전국세무서의 직원 명단과 관련 전화번호가 수록됐다.

또한,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상담센터,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와 함께 조세심판원과 관세청에 소속된 직원 및 연락처 정보가 기재됐다.

또 이번 세무인명록에는 지난해 발간된 세무인명록부터 추가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과 서울시를 비롯한 17개의 광역자치단체 세제과·세무과 직원 명단과 연락처도 함께 수록됐다.

이 밖에도 인명색인을 부록으로 구성해 성명만으로도 쉬운 검색이 가능하고 부처와 기관의 약도가 안내돼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했다.

김형표 업무이사는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회원 업무 편의를 위해 자체적으로 세무인명록을 발간해 전회원에게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세무사회가 발간하고 제공하는 세무인명록 한 권이면 전국 모든 세무공무원의 소속, 직위, 전화번호 등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달 중순 ‘2016 귀속 법인세 신고실무’를 발간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세무사신문 제693호(2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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