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해 첫 무료회원희망교육은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에 맞춰 한장석 세무사의 ‘부가가치세 신고실무’로 문을 열었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달 11일과 20일 실시한 무료 회원희망교육에 총 774명의 회원이 참석해 연초부터 뜨거운 교육열을 느끼게 했다.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에 맞춰 지난달 11일 진행된 ‘부가가치세 신고실무’ 교육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장석 세무사와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및 소득세과 담당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총 556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6층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한장석 세무사는 부가세 신고시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회원들에게 소개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세청 부가세과 담당관들 역시 개정된 부가세 신고 내용들을 면밀하게 다루며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민만기 세무사가 진행한 ‘공동주택의 관리 회계 및 신고실무’ 교육에는 218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민 세무사는 개정된 주택법 및 시행령의 개정내용에 대한 안내와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받아야 하는 회계감사기준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가가치세 신고실무 교육에 참석했던 신기호 세무사는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의 대가(大家)로 소문난 한장석 세무사가 실무에 필요한 요점들을 콕콕 찍어서 정리해줘 무척이나 유용한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층 대강당을 회원들이 가득 메울 정도로 열기가 높아 오히려 더웠다는 것만 빼면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강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무사회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강의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 탑재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693호(20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