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오는 1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에서 다뤄지는 두 가지 주제 모두 회원들이 업무상 자주 겪게 되지만 관련 노하우가 반드시 필요한 세무조사 분야로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제1주제는 명영준 세무사가 ‘상속세 세무조사 대응방안’에 관해 발표한다. 명영준 세무사는 상속세 세무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한 사례를 기초로 ▲상속세 업무를 수행하는 노하우 ▲상속세 신고업무에 대한 세부적인 업무 흐름과 단계별 주의사항 ▲상속세 세무조사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 중 세무사로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무조사 대응전략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제2주제로 이선성 세무사(본회 연구이사)가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직원관리와 세무조사 대응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이선성 세무사는 기장업무를 직접 수행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실무사례 중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사무실 직원의 효율적인 관리방법 ▲업종별로 경영자의 성격을 파악해 고객을 확보하는 방안 ▲재무제표 분석을 이용해 세무조사 대응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번 실무사례 연구발표회는 주해진 법제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각 주제 발표 후 객석 질문 및 토론 시간이 마련된다.
연구발표회에 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연구기획팀에 팩스(02-521-9459)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문이나 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해진 법제이사는 “이번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에서 사회자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실무에게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세무실무사례 연구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회원 참여를 독려했다.
세무사신문 제693호(20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