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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세금고충 해결위해 ‘마을세무사’가 앞장선다 |
전국 1천188명 마을세무사 제도 활성화 위해 ‘마을세무사운영위원회’ 신설·운영
첫 운영위원회 개최…상임위원회 운영으로 전국 마을세무사 지원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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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열린 ‘제1차 마을세무사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이 마을세무사제도의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0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첫 번째 ‘마을세무사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전국 1천188명의 마을세무사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마을세무사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지원을 위해서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백운찬 회장이 마을세무사운영위원회 간사 송만영·김찬동 세무사, 상임위원 최상곤 세무사, 위원 양인욱 세무사에게 80여 명의 마을세무사운영위원을 대표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각지의 마을세무사들이 자신의 지역에서 재능기부를 하며 세금문제 1인자는 세무사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며 “이제는 운영위원회도 구성된 만큼 마을세무사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운영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마을세무사운영위원회 최성탁 위원장은 회의 주재에 앞서 "지역별로 고르게 구성된 상임위원들이 마을세무사 운영에 관한 의견을 모아주면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건의할 것”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 "지난 추석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처럼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에 매달려 내방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강구토록 다 같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마을세무사제도 개요 및 현황을 비롯해 마을세무사운영위원회 규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발족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마을세무사들은 그동안 이뤄진 주요상담사례를 공유하며 제도의 보안사항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송만영 홍보이사는 “마을세무사 한분 한분이 세무사회 홍보모델”이라며 “마을세무사 여러분 덕분에 협회 차원에서 추가예산을 들이지 않고 국민들에게 세무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세무사신문 제692호(201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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