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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213]
[내빈축사]2017 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
이달 10일 열린 2017 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에는 임환수 국세청장과 국회의원(김진표·송영길·김광림·이종구·이혜훈·백재현·박광온·서영교·김두관·박준영) 그리고 임영득·나오연·구종탁 고문, 이건춘 국세동우회 회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신년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와 행사장에서의 다양한 모습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 

임환수 국세청장

한국세무사회는 국내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세정의 원활한 수행과 성실납세 이행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국세청은 이에 대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2017년에도 국세 행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세무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한국세무사회가 백운찬 회장의 리더십 아래 한국세무사회 1만2천여 회원의 숙원 사업인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부여 규정을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반드시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내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고 대외적으로도 미국, 중국, 북한과 관계에서도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정치권이 지혜를 발휘해서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광림 의원(새누리당)

사진 가운데.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격을 덤으로 주는 것은 전문자격사 제도 취지에 맞지 않다”는 백운찬 회장의 한마디가 많은 의원들로 하여금 세무사법 개정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2017년 ‘줄탁동시(?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라는 말처럼 세무사회 집행부와 1만 2천여 회원들 내·외부의 힘이 모아져 세무사법 개정을 반드시 이루길 바랍니다.

이종구 의원(바른정당)

한구세무사회 1만 2천여 회원 여러분 모두가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속한 바른정당은 ‘바른’정당이 아닌 ‘바른정’당을 뜻합니다. 여기에서 ‘정’은 정의로운 사회의 정, 정스러운 사람관계의 정, 깨끗함을 의미하는 정, 세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만큼 큰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혜훈 의원(바른정당)

저는 세무사법 개정을 맡고 있는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 속해 있습니다. 세무사법 개정은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변호사 출신 의원들로 인해 어려움이 많습니다. 1만 2천여 세무사들도 모두가 지역 내 국회의원들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며 압력행사를 해야 합니다. 단결된 힘으로 2017년에는 세무사법 개정을 꼭 이룰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백재현 의원(더불어민주당)

2017년 붉은 닭의 해에는 1만 2천여 한국세무사회 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기원합니다.
현재 세무사회는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부여 규정을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이 큰 현안입니다.
2017년도는 1만2천여 회원들 모두가 하나돼 힘을 모아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부여 규정이 폐지되는  원년이 되길 희망합니다.

박광온(더불어민주당)


지난해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 자동자격부여 규정이 담긴 세무사법의 개정을 위해 백운찬 회장과 세무사회 집행부 임원 및 직원들이 국회 문턱이 닳도록 다닌 기억이 납니다. 올해에는 세무사회 숙원사업인 (변호사자동자격 부여를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이 반드시 성사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서영교 의원(무소속)

세무사는 우리 국민들이 경제활동에서 겪는 어려움에 실마리를 풀어주고 대안을 찾아줍니다. 이로써 국가와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에게 세무사 자동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개정이 이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영세사업자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 가운데
세무사회 숙원사업인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부여 규정을 폐지하는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세무사회 백운찬 회장과 집행부의 노력을 줄곧 지켜보았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법제사법위원회가 만만치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꼭 이뤄지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준영 의원(국민의당)

누군가 100미터를 가자고 하고 또 누군가 50미터를 가자고 하면 민주사회는 75미터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모두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갖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무사회 회원여러분, 2017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라겠습니다.

임영득 고문(10·14·15대) 회장

정유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먹을 것이 없어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받던 곳에서 지금은 세계 100여 개국 중 7번째 경제대국이 됐습니다. 이 놀라운 성장에는 국세행정의 원활한 수행과 납세자의 성실납세에 이바지한 우리 세무사들의 역할도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2017년에도 국민 생활경제에 도움을 주는 세무사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도록 합시다.

나오연 고문(16·17대 회장)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2017년도 역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많은 난관이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부디 슬기롭게 모든 일이 잘 해결돼 보다 건전한 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세무사회 역시도 많은 난관 앞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공익재단 이사장직은 당연히 세무사회 회장에게 이양돼야 하는데 총회에서 의결이 됐음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어 유감스럽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금년에 잘 해결되고 세무사회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백운찬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길 기대합니다. 

구종태 고문(20·21대 회장)

사진 앞줄 가운데.
오늘날 우리나라가 대단히 어지럽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세 가지가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소망합니다. 두 번째로 백운찬 세무사회장과 집행부가 반듯한 세무사회와 세무사업계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고생이 많았습니다. 금년에도 백운찬 회장 및 집행부 그리고 1만2천여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함으로써 우리 세무사회와 세무사업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성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건춘 국세동우회 회장

지난해는 우리 국민들이 갈등과 분노, 고뇌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한 도시의 모습은 그 도시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얼굴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라고 합니다. 모자이크는 이를 구성하는 조각들의 색상과 형태가 조화를 이룰 때 훌륭한 작품이 됩니다. 세무사회도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와 1만2천여 회원 하나하나가 자기의 역할과 모양을 갖출 때 비로소 그 위상도 높아질 수 있으며 납세자와 세정당국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무사회가 훌륭한 모자이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세무사신문 제692호(2017.1.16.)
 [조회: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