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기부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입법을 추진한다.
새정치연합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과 김관영 의원은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부천사를 응원하는 기부세제 3법' 정책토론회을 열고 기부를 장려하는 다양한 입법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자원봉사나 재능기부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 현물자산에 한정된 기부금의 범위를 용역기부까지 넓히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 경우 1일(8시간) 봉사활동을 5만~10만원 기부로 인정해 세제혜택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세무사신문 제660호(201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