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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통합재정정보공개시스템 ‘열린재정’ 본격화
7일 홈페이지 오픈, 794개 재정지원 정보 맞춤형 검색가능

기획재정부는 재정 정보 및 통계를 일목요연하게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재정정보공개시스템인 ‘열린재정’ 홈페이지를 7일부터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통합재정정보공개시스템은 재정정보 공개를 통한 정부 3.0 실현과 더불어 국가재정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용을 뒷받침하고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열린 재정의 주요 특징은 일반국민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시각화 자료를 통해 재정에 대한 이해 및 접근성을 제고했으며, 국민생활에 밀접한 건강·의료, 고용, 창업, 교육 등 794개 재정지원 정보를 맞춤형 검색을 통해 쉽게 검색·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재정전문가·정책담당자 등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상세통계 및 다양한 분석기능이 제공되며 예산·집행·결산 및 성과관리 등 재정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상세 데이터 및 보고서, 시계열(’51년~’15년) 통계를 활용한 심층 분석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재정정보 사업화 활용 지원을 위해 열린재정의 데이터를 사용자가 활용하여 상업적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원본자료 가 공개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열린재정 개통으로 국민들의 재정정보에 대한 접근 및 활용이 강화되고, 나아가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 및 관련 서비스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범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국민, 전문가 등의 의견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여 「열린재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및 차세대 디브레인 시스템이 구축되면 중앙·지방·교육재정 정보 및 보조금 편성·집행실적 등 대국민 재정정보 제공 서비스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655호(20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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