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5일 상반기 복수직 서기관(4급) 승진인사를 단행, 총 38명(세무직 36명, 전산직 2명)의 사무관들을 서기관으로 승진시켰다.
당초 지난해 하반기(11월) 수준(36명)으로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던 이번 승진인사는 2명의 승진자가 추가되면서 반기 기준 최근 4년내 최대규모 승진인사로 기록되게 됐다.
특히 세종시 이전 후 처음 단행된 복수직 서기관 승진인사였으며, 세종시 이전에 따른 본청 근무기피 현상 완화를 위한 목적으로 예년에 비해 본청 승진자를 눈에 띄게 늘렸다(38명 중 20명 본청 소속).
국세청 서기관승진자 3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승진자의 가족까지 참석해 승진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으로 임명장수여식 이후 오찬행사가 마련돼 있다.
금번 승진인사규모는 지난해 11월에 비해 2명이 증가한 38명으로 반기 기준으로는 최근 4년내 최대규모를 보였다.

세무사신문 제653호(20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