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일 실시된 현장면접에서는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의 취업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세무사회와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송파구에 위치한 아이코리아 본관에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예정보다 많은 수료생들이 면접을 희망해 세무사사무소 취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송파지역에 소재한 세무사사무소도 현장 면접에 참여해 2명의 수료생들이 세무사사무소 직원으로 채용됐다.
이날 현장 면접에 참석한 곽수만 부회장은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에 성실히 임해준 수료생들과 현장 면접에 참여한 회원사무소에 감사하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세무사회와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더 많은 수료생을 배출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세무사사무소에 우수한 인재가 채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면접에 참여한 수료생은 “한부모가족으로 혼자서 자녀들을 키우기엔 경제적인 면으로 많이 힘들다”면서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통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세무사사무소에 취업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세무사회와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세무사회관에서 송파구청 및 동남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사회가 한부모가정에 대해 세무사사무소 사무원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수료생의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지원키로 했다.
세무사신문 제642호(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