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일 오후 3시 평택∼제천 고속도로 '금왕 꽃동네' 나들목을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들목은 1.6㎞ 길이로 충북 음성군 금왕읍과 진천을 잇는 국도 21호선에 이어지며 영업소와 진입 2차로, 진출 3차로가 마련됐다.
금왕꽃동네 나들목 개통으로 올해 말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1개 기관이 이전하는 충북혁신도시(진천군 덕산면·음성군 맹동면 일원)와 음성 맹동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다. 고속도로 접근거리는 6.4㎞, 주행시간은 5분 정도 단축된다.
또 인근에 있는 음성 꽃동네를 오가는 것도 편리해진다.
총사업비 176억원이 투입된 금왕꽃동네 나들목은 애초 목표보다 개통 시기가 1년 앞당겨졌다.
26일 오전 11시 나들목 영업소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개통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