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가 6일 국가채무 규모를 3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채무시계’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국가채무는 2012년 443조1000억원에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반영시 480조3000억원으로 37조200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국가채무는 1초에 약 118만원씩 증가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잠재성장률 저하로 인한 세입기반의 약화와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재정소요가 증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재정 건전성 확립을 위한 국가채무 관리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12호(201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