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와 경기도 고양시를 오가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돼 다음달 23일부터 운행한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서울고속과 중앙고속의 고속버스 노선 신설을 지난 7월 인가했다.
이들 회사는 충주와 고양에서 오전 7시· 8시30분·10시30분, 낮 12시, 오후 2시·3시30분·5시30분·7시 등 1일 8회(왕복) 운행한다.
노선 신설로 기존 4시간 걸리던 이동시간이 1시간 50분으로 단축된다.
요금은 일반 1만200원, 우등 1만 4천900원이며, 중·고생은 20%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