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가 사회공헌활동을 전담할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또 법령개정등 대외적인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인회계사회가 지난달 20일 발표한 ‘공인회계사 장기발전방안’에 따르면 회계사회는 공익재단을 통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저소득층 또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회계 및 세무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세무사의 공인회계사 직무영역 침해행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감정평가사 등 다른 전문자격사가 독점화를 통하여 공인회계사가 수행중인 업무를 못하게 하려는 시도에 적극 대처하는 등 대외적인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공인회계사 장기발전방안’은 이밖에도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책임과 위상 제고 △회계투명성 및 정보가치 제고 △감사품질 제고 및 업무효율성 향상 △직업윤리 강화 및 공공경쟁 실현 △업계상생 발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01호(20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