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에 게재된 세무사회 광고 내용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노태주)는 한국세무사회 50주년을 홍보하고 세무사 위상을 높이고자 지난 15일·16일 부산 양대 유력 일간지인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에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에는 2012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기한 안내와 함께 2013년부터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케이 렙’ 홍보 자료가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노태주 회장은 “이번 신문 광고는 세무사 자격이나 세무사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350만 부산시민들에게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광고를 통해 세무사회의 위상제고 뿐 아니라 세무사에 대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고 취지를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597호(2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