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개의 국세통계표가 수록된 2012년판 국세통계연보가 발간됐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조세정책 수립 및 연구에 필요한 국세통계를 공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 국세통계연보는 국세통계 이용자들이 요구하는 통계 생산을 위해 국세통계연보 배부처(230개 기관) 및 대학교수 등으로부터 새로운 통계에 대한 요구와 통계연보의 개선할 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작됐다.
국세통계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도 총 306개의 통계표가 공개됐으며, 155개 통계표는 책자로 공개하고 책자공개 통계와 그 외 통계표 151개는 국세청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 등 온라인으로 확인할수 있다.
2012년도 국세통계연보는 16개의 통계표를 추가 공개하고, 연관성이 있는 통계표간 규모별 범위를 통일했다.
또한, 근로장려세제 개편에 따른 근로장려금 신청·지급 통계와 조세정책 분석에 필요한 근로소득 연말정산자의 종합소득세 신고현황, 성별·연령별 사업자현황을 새롭게 공개됐다.
통계표간 연관분석에 유용하도록 주요 세목에 있는 규모별 통계의 세분화 범위를 통일하고 법령개정 사항을 반영해 통계표를 개선하는 작업도 이뤄졌다.
국세청은 또, 이용자들이 원하는 국세통계를 빠르게 찾고 통계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했으며, 이용자들이 통계용어만으로도 원하는 통계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통계표 찾아보기’를 신설하고 개정세법 등을 반영해 ‘국세통계 용어사전’을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거쳤다.
아울러 만족도조사에 개선할 점으로 조사된 ‘통계표 설명 부족’을 보완해 통계표 해석에 도움이 되도록 주석을 수정·추가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내년에는 국세통계연보 발간 전에 주요 통계표를 보다 빨리 이용할 수 있는 국세통계 조기공개제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업 등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관심이 많은 사업자 현황 통계 등을 공개하겠다”며 “국세통계에 대한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하고 유용한 통계를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595호(20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