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직장인의 대학 진학의 기회가 확대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선취업 후진학 제도의 확대를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들 중 활동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대학 진학 기회 제공을 위해 2015학년도까지 정원 외 7%까지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 확대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세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세무회계학과를 개설하여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교과부가 지원하는 ‘선취업 후진학 지원시스템 구축사업’ 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더욱 내실있는 양질의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에 지원하는 직장인들의 학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재직 경력에 따라 최대 40%까지 학비를 감면해 주고 있으며, 가정주부 등 입학자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모든 강의는 평일 야간에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가·지자체 등의 공공단체, 상시 5인 이상의 사업체,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 산업체(창업·자영업자 포함)에 근무하고 있는 재직기간 합계 총 3년 이상 재직자(3월 1일 입학시점 기준)이며, 4대 보험 미가입 영세 창업자 및 자영업자의 경우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학생생활기록부, 재직증명서, 산업체 4대 보험 1개 이상 가입확인서, 경력증명서 등이며, 수능시험 없이 지원할 수 있고 학생부성적(30%)과 면접(70%)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12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하며, 정시모집에서 수시 모집 미등록 인원을 포함하여 약 50여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문의 : 세무회계학과 사무실 02-940-4419>
세무사신문 제594호(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