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최근 ‘계간 세무사’ 가을호(통권 130호)를 발간했다.
이번 ‘계간 세무사’에는 최근 우리나라 서비스시장 개방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고준성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우리나라의 기타결 FTA에서의 세무서비스 시장개방 약속 분석 및 평가와 향후 대응과제’를 다룬 논문이 수록됐으며, 박훈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의 ‘납세자 권익존중을 위한 국세청과 세무사의 협력’에 관한 기고도 눈에 띤다.
또한 채수열 전조세심판원장의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고찰’도 회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논단으로 오기수 김포대학 교수의 ‘조선시대 조세제도의 연구’, 서광석 계간세무사편집위원의 ‘기업분할과 세제연구’, 김병옥 중부지방세무사회 연구이사의 ‘기업의 퇴직연금제도 선택에 관한 연구’, 정진희 계간세무사편집위원의 ‘과세평가불평등도 측정지표에 관한 연구’, 손창용 본회세무연수원 교수의 ‘전자세금계산제도의 활용과 개선방안 연구’, 오수환 본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출제위원의 ‘범죄수익 몰수 추징과 과세’ 등 회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만한 풍성한 논문이 수록됐다.
아울러 이선성 본회 조세제도연구위원장이 쓴 ‘2011년도 세법개정안의 주요내용과 평가’를 해설로 만나볼 수 있다.
‘계간 세무사’는 지난 1983년 처음 발간되었으며, 깊이 있는 세무·회계 정보 제공으로 업계에서 세무회계전문 학술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세무사신문 568호(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