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국무총리실은 조세심판원 확대개편 이후 3번째 조세심판원장에 김낙회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을 임명했다.
김낙회 신임 조세심판원장은 1960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청주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7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세제파트에서 보낸 ‘세제통’이다.
기획재정부 세제실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등 과장급 요직을 두루 섭렵했으며, 이명박 정부 출범 초 인수위에 파견, 근무했다. 국장 승진 이후 조세기획관을 거쳐 세제실 선임국장인 조세정책관을 지내다 조세심판원장에 임명됐다.
세무사신문 제562호(201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