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세 파트를 맡은 이강오 세무사가 강의를 하고있다. 연일 계속되는 강의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은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한국세무사회가 실시한 지방소득세 담당공무원 전문교육 2기생이 배출됐다.
48명이 참여한 1기 교육에 이어 이번 2기 교육엔 79명의 수강생이 담당공무원으로서 습득해야 할 국세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강사로는 안연환 연수이사, 백정현 업무이사, 손상익·이강오·정해욱 세무사가 나섰다.
행정안전부 지방세 담당공무원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소속인원 79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 참여인원은 경기도 17명, 부산 7명 순으로 많았다.
교육은 행정안전부로터 위탁받아 한국세무사회가 실시했으며 지방소득세 담당공무원으로서 접하기 어려운 국세분야인 소득세와 법인세를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평소 궁금했던 국세분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교육기회를 마련해 준 세무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9월까지 진행되는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세무사회는 세무전문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고 행정안전부는 업무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무사회는 앞으로 공무원에 대한 위탁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총 5기수로 편성되어 있는 교육과정은 7월 15일 2기 교육까지 성공리에 마침으로써 40%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3기 전문교육은 수료로부터 2주 후인 8월 1일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