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형남 본회 법제이사(사진 오른쪽)가 세무대학세무사회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세무대학세무사회 김형상 회장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사진 왼쪽)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로얄프라자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및 감사를 선임했다.
김형상 회장은 총회 인사말을 통해 “세무대학 세무사회가 1995년 발족해 어느덧 16년을 맞게됐다”며 “현재 세무사로 활동중인 졸업생은 778명이며, 회원으로 가입된 개업세무사만 600명에 달한다”며 “배형남 신임회장이 커다란 조직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배형남 신임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회원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재정적 기반을 확충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기 위해 각종 봉사활동에 힘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무대학 세무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무대학세무사회는 발족이후 1기 졸업생이 회장직을 도맡아 왔으며, 2기 졸업생이 회장으로 선임된 건 배형남 신임회장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