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 연구이사와 전문세무상담위원을 맡고 있는 김완일 세무사가 최근 ‘비상장주식평가실무’를 발간했다.
최근 주식과 관련된 자본거래에 대해 거액의 증여세와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비상장주식 평가문제가 세정가의 화두가 되고 있다.
비상장주식의 거래, 주식의 증자·감자, 기업간의 M&A 등 자본거래에 따른 의사결정을 할 때 비상장주식의 가치 평가가 중요해 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비상장주식평가에 있어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분을 사례별로 예시하면서 실무에 적용가능 하도록 상세히 정리했다.
특히 비상장주식 평가방법 중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적용할 수 있는 유사상장법인 주가 비교평가방법이 대폭 완화되어 절세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를 대폭 보완했으며, 추정이익 평가기관으로 세무법인이 입법됨에 따른 추정이익의 평가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세무사들은 거래처의 주식평가와 관련된 자본거래 컨설팅에 대한 세무위험을 이 책 한권이면 해결할 수 있다.
김완일 이사는 국세청 근무 당시 주식이동조사 경험과 대학에서의 다양한 강의와 실무 경험을 통해 비상장주식평가에 관한 폭넓고 심층적인 지식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비상장주식 평가심의위원회 활성화에 관한 연구’에 관한 국세청 연구용역을 수행하기도 했다.<김완일 저/(주)영화조세통람/564쪽/4만원>
세무사신문 제535호(20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