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중학교 1·2학년 학생 62명이 지난 15일 오전 한국세무사회를 견학했다.
‘학생 진로 체험의 날’ 특별활동으로 직업으로서의 세무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도교사 2명이 동행했다.
회관을 둘러본 학생들에게 곽수만 감사는 세무사의 역할과 업무 등 ‘세무사 직업 세계’에 대해 특강을 했다.
곽수만 감사는 학생들에게 생소한 세금에 대해 설명하면서 세금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임을 이해시키고, 이와 관련해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며 필요한지에 대해 강조했다.
미래의 세무사를 꿈꾸는 한 학생이 세무사의 비전을 묻자, 곽 감사는 “FTA와 로스쿨 등 세무사 직업을 위협하는 부분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국가가 존속하는 한 세금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무사라는 직업은 영원하고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서 학생들은 세무사, 세금, 국세청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쏟아내 세무사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내보이고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세무사회를 방문한 풍성중학교 학생들이 곽수만 감사의 ‘세무사 직업 세계’를 주제로 한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34호(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