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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페어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4월 18일(토) 오후 1시. 개막을 알리는 빵빠레와 함께 잡페어 행사가 시작됐다. 개막전부터 청계천 인근은 다양한 행사와 신나는 노래로 후끈히 달궈져 있었다. 내빈들은 채용이 많이 성사돼 따뜻하고 훈훈한 행사가 되길 기원했다. |
“여기가 세무인력 채용박람회장”
조용근 회장과 정종수 노동부 차관,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이 종합고용지원센터 2층에 위치한 세무인력 채용박람회장을 둘러봤다. 매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봐서인지 세무사회가 준비한 행사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저기.. 저 사무소 어때?! 일단 메모부터”
현장채용만 있는 줄 알고 온 구직자들이 많았다. 이들은 행사장 입구에 부착된 세무사사무소 구인정보 게시판을 보고 몰려 들었다. 현장채용보다 몇 배 많은 수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 구인게시판 주변은 이날 하루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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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빠진거 없나”
현장에서 이력서를 제출하려는 구직자들로 고용지원센터의 컴퓨터실과 원서대는 북적였다. 큰 기대없이 왔다가 알짜배기 법인들을 보고 정신없이 지원서류를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눈에 띄기도 했다. |
“내 차례는 언제쯤 오려나”
세무사회는 구직자들이 몰릴 것을 예상, 구직자가 원하는 법인의 면접 번호표를 뽑게 했다. 각 채용부스에서는 벨을 울리며 구직자들에게 면접순서를 알렸다. 긴 기다림 끝에 순서를 맞은 구직자들의 표정엔 긴장감이 가득했다. |
“자기소개 좀 해보세요”
기나긴 대기 끝에 다가온 면접시간. 면접관의 질문에 최대한 호감 있게 답하려는 구직자들을 엿볼 수 있었다. 평균 50대1의 높은 경쟁률이었지만 당당하고 개성있게 자신을 드러낸 구직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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