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무사회가 납세자의날(3.3)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3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민 대상으로 한 무료세무상담이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실시돼 2만791건의 높은 상담실적을 보였다.
상담은 각 회원사무소에서 전화, 서신 및 내방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지방회 별 실적을 보면 중부가 6653건(32%)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6447건(31%), 대전 3185건(15.3%), 부산 2644건(12.7%), 광주 1133건(5.4%), 대구 729건(3.5%)이다.
세목별 상담건수는 올해에도 양도세가 6051건(29.1%)으로 가장 높았으며 부가세 3439건(16.5%), 소득세 3131건(15.1%), 법인세 2886건(13.9%), 상속·증여세 2554건(12.3%), 기타 1640건(7.9%), 지방세 1090건(5.2%) 순으로 나타났다.
세무사회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봉사하는 세무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납세자의 날과 세무사제도창설일(9.9)에 각각 1주일을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전회원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05호(200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