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풍우 세무사가 쓴 ‘2009 상속세·증여세 실무’가 발간됐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일본과 더불어 가장 높은 상속세율을 자랑한다. 이에 정부는 기업인들이 상속에 의한 가업 승계시 경영권 위협을 덜어주고자 상속·증여세 부담을 완화해 주는 방향으로 개정되고 있다.
이 책은 변화되는 상속·증여세를 초보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상속·증여세 전문가로 현장 경험을 쌓은 세무사와 국세청 감사담당 직원이 공저해 실무서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근거조문과 출처를 빠짐없이 명시했으며, 다양한 예제를 수록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상속세와 증여세의 종합계산사례도 수록해 놓아 세액계산 흐름 파악이 용이하며 유권해석이나 판례에 대한 조문을 함께 실었다.
이처럼 세무전문가와 기업실무자 모두에게 상속·증여세 실무서로써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박풍우·김두복 공저/세연T&A/1756쪽/9만원>
세무사신문 제504호(2009.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