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명이 납세자로서 낸 세금은 평균 412만원으로 지난 2006년 370만원에 비해 42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07년 국세징수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수입은 161조4591억원으로 2006년에 비해 23조4000억원(17.0%)가량 증가했다.
여기에 지난해 지방세수 38조4000억원(전망치)을 더하면 총 199조8591억원의 세금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난해 총 인구(4845만6369명)로 나누면 지난해 국민 1인당 낸 세금의 액수는 412만원 정도가 된다.
지난 2006년 1인당 370만원(인구 4829만7184명, 세금 178조7000억원)에 비해 42만원 가량 늘어난 셈이다.
세무사신문 제478호(200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