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부동산·보험을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회원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세무연수원(원장 정영화)은 지난달 28일 본회 2층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컨설팅 교육실시 ▲기장에서 결산까지 세무사가 직접 관리 ▲재산제세 교육 유지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사진)
컨설팅교육의 경우 외부전문강사를 초빙, 세무사들이 경쟁력을 갖고 자산관리 업무에 뛰어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정영화 세무연수원장은 “고객재무관리, 금융·부동산자산운용, 금융거래 관련 법률 등 종합자산관리와 관련한 세부적인 교육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면서 “세무사의 업무능력 향상과 대외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무사가 기장에서 결산까지 직접 관리하는 사무소 업무체계가 만들어지도록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교육은 회원이 부가세 신고, 법인세 세무조정 등을 직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이 입력한 데이터를 검토할 수 있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될 방침이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재산제세 교육(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산세)은 손보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희망교육 연간일정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연간계획의 기본 틀을 수립했다.
세무사신문 제477호(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