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인터넷쇼핑몰 업체가 연말을 맞아 공짜 달력과 다이어리를 갖고 마케팅 공세를 펼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닷컴은 내달 10일까지 '살림의 달인' 이벤트를 통해 생활의 지혜와 알뜰 정보 등 살림 노하우를 게시판에 적으면 300명을 추첨해 2008년 달력과 다이어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닷컴의 달력은 '달자의 봄'으로 유명한 이경아 씨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만들었으며, 기념일 표시 스티커를 활용하는 등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롯데닷컴은 또 12월말까지 2008년형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를 10% 할인 판매한다.
디앤샵은 연말을 맞아 '1+1'의 찬스로 다이어리 상품을 선보인다. '2008 하루 다이어리 시즌 3'(1만5천원)은 올해 인기를 누렸던 '하루 다이어리'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꾸미기 스티커, 고정 밴드까지 포함해 하나를 사면 하나 더 준다.
'2008 성수기 S다이어리'(1만5천원)도 하나를 구입하면 다이어리 하나를 추가로 제공한다.
GS홈쇼핑은 우수고객 2만명을 선정, 고급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뉴욕, 파리, 밀라노, 도쿄, 상하이 등 세계 각지의 쇼핑 명소를 소개하는 등 볼거리를 강화하고, 월별 쿠폰을 삽입해 고객의 쇼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12월 10-25일 '크리스마스 즉석복권 이벤트'를 열어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캐릭터 다이어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