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일선 직원들의 단순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여 세원관리, 조사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편물 자동화센터를 구축, 일선 관서에서 분산 처리했던 각종 안내문 등 우편물을 7일부터 통합발송 한다고 밝혔다.
우편물 발송체계 혁신대상에서 고지서, 독촉장 등 송달효력이 있는 우편물은 제외됐다.
국세청의 우편발송은 각종 신고 안내문, 고지서 등 연간 약 4000만통(우편비용 272억원)에 달하고 일선 세원관리과 전체 업무량의 4.2%에 해당하며 신고기간에는 세원관리과 모든 직원이 안내문 출력, 봉투풀칠, 봉입작업 등 단순업무에 투입돼 많은 인력 소모가 있었다.
세무사신문 제463호(2007.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