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초 도입된 현금영수증 가입 등록자수가 2년 3개월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국세청은 지난 3월말 현재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가입, 연말정산때 소득공제를 간편하게 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 복권 대상에도 포함되는 등록자수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가입자 분포를 살펴보면 남성이 56.4%, 여성이 43.6%를 각각 차지했으며 10대 가입자도 60만명에 달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현금영수증 발급건수는 104건, 발급액은 416만원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인당 120건에 464만원으로 발급건수 기준으로 현금영수증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40대는 118건에 495만원으로 1인당 발급액이 가장 많았다.
세무사신문 제459호(2007.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