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인도 등 8개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기업을 위해 외국투자기업의 형태와 설립·등록절차, 조세체계 및 주요 세목에 대한 개요 등을 수록한 세무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세무안내서는 인도·러시아·브라질·말레이시아·싱가포르·호주·멕시코·스리랑카 등 섬유·신발제조업 등 주로 중소기업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국세청은 세무안내서를 해외진출 국내기업에 배포하고 세무서 민원봉사실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10월에는 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홍콩·과테말라 등 7개국에 대한 세무안내서를 발간했었다.
조성근 국제세원관리담당관은 “세무안내서 발간은 해외에서 조세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은 물론,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기업에게는 투자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436호(2006.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