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선배세무사들의 수십 년간 축적된 실전 노하우를 후배세무사들에게 전수하는 ‘최고세무사학교’를 오는 11월 2일, 16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세무사회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개업 초기 청년세무사들의 사무소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고세무사학교에는 김겸순·송춘달·박현욱 세무사 등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선배세무사 3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김겸순 세무사는 안정적인 기장수입 확보와 전문영역 개척을, 송춘달 세무사는 불복청구·재산제세 실무와 지속가능한 사무소 경영전략을, 박현욱 세무사는 차별화된 세무서비스와 새로운 세무시장 개척 방안을 중심으로 실전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심층 대담과 질의응답, 선후배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세무사회는 강연 이후에도 멘토·멘티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배세무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후배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배 양성에 기여한 선배세무사들은 ‘명예의 전당’에 등재해 예우할 계획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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