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지난 10월 21일 세무사회관에서 이용섭 전 장관을 초청해 세무사정치아카데미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세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역할 확대와 리더십 강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용섭 전 장관은 ‘인생도 역사도 만남이다–AI시대,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를 주제로 공직과 정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며 꿈꾸는 습관, 혁신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덕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들이 정치와 공공영역에 적극 참여한다면 사회 변화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조세전문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당부했다.
이날 강연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백재현 세무사정치아카데미 학교장, 역대 세무사회장 등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조세·재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들이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리더십 교육과 생활정치인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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