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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국세청 세무조사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AI시대의 세무조사 대응전략’ 회원 희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해 한층 정교해지는 세무조사에 대비해 세무사가 갖춰야 할 대응 역량과 실무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국세청 출신으로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부원장을 역임한 허성호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AI시대 세무조사 현황과 대응방법, 세무조사 절차와 주요 쟁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무조사 대리업무의 수임료 산정기준과 기본·진행·성과보수, 수임 단계별 체크리스트, 위임계약서 작성 등 사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내용도 함께 다룬다. 한국세무사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교육을 병행하고 추후 동영상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재이 회장은 변화하는 세무조사 환경에 맞춰 회원들이 정교하고 선제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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