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5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486]
어려운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2016-02-22 연합뉴스]
마을세무사 제도 5월부터 전국서 운영
마을세무사 업무협약식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오른쪽부터),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인천시장인 유정복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순천시장인 조충훈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어촌 자영업자 등 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가 5월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된다.

행정자치부는 22일 한국세무사회·전국시도지사협의회·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마을세무사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윤식 행자부 장관,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 유정복 시도지사협의회장, 조충훈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 고충이 있지만 이동거리나 비용부담 탓에 세무사 서비스를 받기 힘든 납세자에게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서울과 대구에서는 이미 운영 중이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세무상담과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을 주로 돕는다.

행자부·세무사회·자치단체는 협약에 따라 전국 세무사를 대상으로 마을세무사를 다음달까지 모집한다.

4월에는 시도 단위로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세무사 영업이 활발한 특별·광역시 자치구는 마을세무사 1명이 2∼3개 동을 맡는다.

세무사들이 많지 않은 시·군이나 광역시 군 지역에서는 세무사 여러 명이 '마을세무사단'을 꾸려 각 시군 전체를 맡게 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이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이 요청하면 마을세무사가 기업·주민을 방문해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서비스도 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면 5월부터 각 자치단체 및 읍면동주민센터 누리집이나 지방세 창구에 비치된 홍보자료로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로 상담하면 된다.

더 상세한 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읍면동주민센터나 세무사사무소에서 개별로 만나 2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마을세무사는 주민의 세금고충을 민관협력으로 덜어주는 제도로, 정부3.0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