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한국세무사회(원경희 회장)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동안 서울 서초구 더바인웨딩홀에서 세무사법 개정안 왜 합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했다.이 토론회에서 고은경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2004~2017년 변호사에 세무대리 업무 중 회계장부 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배제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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