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원경희 회장은 세무사회관을 내방한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서 원 회장은 “세무사회와 관세사회를 비롯한 조세전문가 단체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세제도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원 회장은 한국세무사회가 새로 개발한 토털 솔루션 스마트 플랫폼 ‘세무사회 맘모스’ 애플리케이션을 관세사회 회장단에게 소개해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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